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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중간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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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손흥민의 얘기를 해볼려고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중간평가에서 9점을 받으며 1위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토트넘 선수들의 18/19시즌 중간 평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 등

출전한 모든 대회가 평가 기준이 됐습니다.

토트넘 선수들 중 최고는 손흥민 선수였습니다.

9점을 받았는데요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지난해 11월부터 해리 케인의 부산 복귀

시점까지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정말 놀라웠고, 하루 빨리 그 폼을 회복하길 바란다."

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팀 최다골을 기록 중인 케인선수도 손흥민선수보다 낮은 8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부상의 여파도있고 팀내 분위기도 안좋아서 폼이 많이 떨어진게 원인이겠죠

그럴때마다 해결해줘서 팀을 위기에서 많이 구한건 우리 손흥민선수니까 최고 평점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판타스티 4 데스크라인을 보면 손흥민 9점 케인8점 크리스티안 에릭센7점

델레 알리는 6점을 받으면서 저조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릭센선수도 폼이 많이 떨어졌었고

델레 알리선수도 부상때문에 못나온 경기도 많았고

그리고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 모두 6점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는 꾸준히 나오긴했지만 뭐 그렇다할 활약도없었고

너무너무 부진했기때문에 그런점수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시즌 후반에 오면서 다들 폼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선수층도 얇고 해서 다들 예상된 결과이긴 합니다.

항상 토트넘은 후반기에 폼이 떨어져서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팀이었으니까요

물론 더 예전으로 가면 그냥 중상위권팀이었지만요

 

그리고 손흥민 선수와 같이 9점을 받은 선수가 한명 더있습니다.

바로 무사 시소코였습니다.

무사 시소코선수는 이번에 나오면서 매우 좋은 활약들을 했습니다.

확실히 자신의 역할을 찾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 매체는 "시소코의 커리어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팀에서의 역할을 찾았다"고 설명했을정도로

매우 좋은 활약을 하고 팀내에서 입지를 확실히 잡았죠

그 전까지는 시소코는 팔아야한다 라는 말이많았지만

이제는 라멜라와 모우라를 팔아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풀백들도 좀 영입해서 확실히 보강을 해야할것같네요

풀백이너무 약하네요 그리고 우리의 손흥민선수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외국에서도 이렇게 인정을 하고 확실히 톱클래스선수가 다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평가된 선수이긴 합니다.

예전에 박지성선수도 그렇고 비유럽권인 거기다 아시아선수라서 더 그런것같은데

우리 손흥민선수가 확실히 더 활약해서 이제 저평가된 선수가 아닌

확실히 평가를 받고 토트넘보다 더 빅클럽으로 이적할수도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볼리비아전도 화이팅이고 아마 손흥민선수가 원톱으로 나올것같은데

토트넘에서처럼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이번엔 체력적으로도 여유롭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는데 오랜만에 대표팀에서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볼리비아전은 오늘 오후 8시에 중계합니다.

다들 응원해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출처

손흥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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