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리뷰 갤럭시s22 울트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갤럭시s22 울트라를 리뷰해볼까합니다.
이번에 정말 역대급 사전예약이었는데요
순식간에 매진되는 현상이있었는데요
물론 통신사로 구매하면 조금 여유있게 구매할수있었지만
자급제가 이번에 대박이었습니다.
저도 자급제 도전했다가 무슨 유명한 가수 콘서트티켓팅 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실패했죠
삼성닷컴에서는 전용색상이 따로 있어서 삼성닷컴은 로그인조차 힘들정도였고 들어가려면 대기인원
7~8천명정도 떠있어라고요
그래서 바로 포기하고 저는 11번가 t다이렉트로 통신사로 구매하게됐습니다.
25일부터 일반개통구매가 가능해져서 구매할수있지만
물량이 많지않아서 제품받는데 조금걸릴수도있겠어요
특히 인기있는 색상같은경우 더 그럴것같아요
저는 큰화면 좋고 전에 z플립5g 를 사용하다가 다좋은데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뭐 조심히 다루고 떨구지도않았는데 액정이 파손되어서 이번에 갤럭시s22 울트라로 바꾼건데요 폴더블 사용전에 노트시리즈만 사용했어서 이번에 s22 울트라가 노트처럼 나와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s펜 내장에 디자인도 거의 똑같고요 근데 그냥 s22랑 s22플러스는 기존 s시리즈의 디자인으로 나왔고 울트라만 노트디자인으로 나왔는데 s22랑 플러스모델도 이번에 정말 이쁘게 잘 나온거같더라고요
급나누기도 이번엔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지않고
진짜 점점 시간이 갈수록 확실히 완성도가 높아지는것같아요 s시리즈는 혁신보다 완벽함으로 가는것같고 혁신은 폴더블시리즈에서 보여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환경때문에 점점 패키지가 뭐 없어지긴한데 저는 막 이것저것 불필요한것들 막 쓸데없이 주는것보다 그냥 심플하게 이렇게 주고 폰가격이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 그게 더 좋은것같습니다
솔직히 충전기 집에 남아도는거 많잖아요
쓰지도않고 뭐 따로 구매하는분들도있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원가절감하는거 큰불만 없는것같습니다
이번에 정말 좋은점은 카메라섬이 사라지고 저렇게 물방울디자인으로 나와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카툭튀도 심하지않고 더 깔끔해보여서 더 맘에들었고 저는 그린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이쁜것같아요
예전에는 확실히 삼성이 색상을 진짜 못뽑았는데 폴더블 나온 이후부터 뭔가 색상도 잘뽑아내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래서 아이폰하고 디자인적으로 진짜 비교 많이 됐는데 지금은 확실히 많이 따라온것같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움과 디자인 색상 성능 그런거 아직 애플이 앞서곤 있지만 삼성이 확실히 많이 따라온것같네요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삼성이 확실히 따라잡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확실히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고요 s펜기능도 더 좋아졌는데 뭐 그전에도 좋았어서 엄청 큰체감은 못느꼈고 확실한 체감은 밝기
이번에 설정에서 밝기최적화를 끄면 밑에 더밝게가 뜨는데 그걸 설정하면 진짜 대박 엄청 밝아져서 햇빛쨍쨍한날해도 잘 보일것같더라고요 최대밝기가 1750니트인가 그렇게 올라가더라고요 진짜 너무 밝아져서 그 기능을 키면 배터리가 빠르게 닳겠지만 진짜 특수한경우에만 사용하면 괜찮을것같아요 밝기최적화 켜도 평상시에 알아서 조절 잘해줘서 잘 보이긴합니다.
제 폰 배경화면은 제가 드림캐쳐 팬이라서 드림캐쳐리더 지유를 배경으로 해놓고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22 시리즈는 기본 보호필름이 부착되어있지 않아서 보호필름을 각자 구매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삼성에서 정품 보호필름을 판매하고있는데 지금 품절대란이라서 언제 물량이 풀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서드파티로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많이 나오고있어요
저는 위에 제품을 쓰고있는데 완전 강화유리도아니고 완전 우레탄제질도아니고 그사이 중간같은데 그래서 터치감도 나쁘지않고 붙이기도 쉽고 좋더라고요 거기다 한팩에 3장이 들어있어서 실패해도 다시하면 되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삼성이 기본으로 부착안해주는 이유가 이번 액정이 보호필름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강하게 나왔다는건데 깨지는건 보호필름 부착해도 어느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다 파손되있고 기스는 아무리 액정이 강해도 쓰다보면 미세한 이물질과 먼저로 기스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호필름이 필요하다 느끼고 삼성의 두번째이유는 환경때문이라는데 환경생각하면서 정풀필름 만들어서 팔고있는데 환경생각하면 만들어서 장사를 하지말아야하는게 아닌가 그럴꺼면 그냥 부착해주는게 더 환경생각해주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보호필름은 소모품이라 쓰다가 버려야하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환경이유는 조금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카메라도 카툭튀가 줄긴했지만 그래도 있긴있어서 보호필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방차원에서 구매해서 부착했는데 매우 깔끔하고 부착한건지 안한건지 알수없을정도로 티가 나지않아서 이게 정말 보호가 될까라는 의심은 됐지만 파손보호목정보단 기스보호목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정말 제대로 보호하고싶다 하시는분들은 보호필름보다 케이스에 더 투자하시는게 폰보호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폰이 떨어질때 보통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쫙 갈라지는데 그래서 범퍼케이스같은거 모서리쪽 충격완화해주는 그런케이스 쓰시면 좋고 먼저 많은곳에서 일하시고 그런분들은 액정까지 덮어주는 케이스를 구매하시는게 큰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슈피게 케이스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는데 뒷판은 pc소재이고 테두리는 tpu소재라서 오래쓰다보면 테두리 tpu소재쪽에 변색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충격흡수도 잘해주고 장착하는데 부드러워서 잘 장착되서 좋았습니다.
뒷쪽 카메라쪽 구멍이 p자형이라 조금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전예약해서 받은 쿠폰으로 구매한 삼성정품케이스 오면 그걸 사용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슈피겐 제품도 너무 좋고 이쁘긴합니다 옆에 버튼도 잘 눌리고 좋아요
저는 폰의 성능같은것보다 실사용하면서 느낀점으로 리뷰를 해봤는데 제가 it 테크쪽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좀 허접한 리뷰지만 봐주셔서 감합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s22 울트라 진짜 역대급으로 나왔고 바꾸셔도 후회 안하실거예요
카메라는 더 사용해보고 따로 리뷰해볼게요
전체적으로 정말 좋게 나왔어요
허접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고 코시국에 다들 힘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22 울트라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