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앙 데뷔골 폼미쳤다
안녕하세요 축구소식으로 왔습니다.
바로 이강인 선수 이야기입니다.
요즘 확실히 폼이 올라서 완전 잠재력 폭발하는중인데요
바로 리그앙 경기가 있었는데 psg랑 몽펠리에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경기서 이강인은 60분정도 뛰고 체력안배를 위해 교체를 했는데
파리는 몽펠리에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3대0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파리는 시즌 초만해도 불안하고 뭔가 선수들끼리 안맞고 그랬는데
점점 호흡도 맞아가고 이제 팀으로써 올라오고있는것 같습니다.
선수들 개개인 능력은 뛰어나고 잠재력이 많은 어린선수들이 많아서
첨에는 좀 삐걱거렸는데 이제 좀 잠재력들이 올라오고있고
그중 한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도 있습니다.
저번에 국가대표 데뷔 멀티골에 챔스 데뷔골에 이번에는 리그앙 데뷔골까지
연달아 골을 넣고있고 확실히 이강인이 이끌어가는 마요르카같은 팀에있을때보다
부담이 적고 그때 보다 볼이 덜오긴 하겠지만 양질의 패스가 들어와서
골찬스도 많이 오고 이강인의 좋은 패스가 들어가면 확실히 받아서
골을 넣어줄 선수들이 많아서 이강인선수는 이런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빅클럽에서 뛰면 확실히 더 성장하고 더 빛이 나는것같습니다.
이날도 경기 10분만에 오른쪽에서 하키미가 돌파후 컷백을 내줬는데
음바페가 뒤에 이강인이 있는걸 알고 흘려줬고 그걸 이강인 선수가
왼발로 완벽한 컨트롤 후 빠르게 슛을 날려 골을 기록했습니다.
파리에서의 리그 데뷔골이자 이날 경기에서의 결승골로 승리를 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이 기대가 되고 파리는 리그경기 비중보다 챔스에서의
성적이 더 우선이 될것같아서 챔스에서 정말 뛰어난 빅클럽들과의 경기가 기대가 되네요
이강인 선수의 리그앙 데뷔골 정말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강인 데뷔골에 PSG 감독 “완벽한 선수… 잠재력 알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프랑스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AFPBBNews = News1 파리 생제르
im.newsp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