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사용하기좋은 DSLR 캐논 EOS 800D

 

 

현재 제가 사용하고있는 카메라 캐논 EOS 800D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다들 카메라를 하나쯤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잖아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발전이 많이되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핸드폰카메라는 렌즈와 센서자체가 작아서 한계가있어요 그런 한계점을 보완해주는게 이런 DSLR이나 미러리스 아님 일명 디카라고하는 카메라들을 생각하실텐데요

아무래도 카메라는 가격이 비싸서 한번 장만하기위해 여유자금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디카라고 불리는 컴팩트카메라는 한번사고 추가로 드는 비용이 없지만

DSLR리나 미러리스같은경우는 렌즈도 따로 구매를 해야하기에 돈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 더 좋은 사진을 찍을수가 있어서 사람들은 DSLR이나 미러리스를 찾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DSLR보다는 미러리스가 더 많이 나오고 대세인 시대입니다.

그 이유는 더 가벼워서 그만큼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덜 하기때문입니다.

아무래도 DSLR은 무게가 더 나가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이 될수도있지만 저는 DSLR의 매력이 더 좋은거같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은 DSLR이나 미러리스도 디카만큼 편리한 기능들도 많고 터치기능도 있고 와이파이로 이용해서

바로바로 사진을 옮길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중에 저는 카메라를 사용해본건 저 역시 핸드폰으로 찍는것밖에 안해봐서

전혀 DSLR의 지식이 하나도없어서 어떻게 찍어야하나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내가 이 카메라를 사면 잘 찍을수있을까 생각을 했죠

그래서 이 카메라에도 등급이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이렇게 크게나눠집니다.

저는 초보이고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그리고 막 비싸고 전문가들이 찍는 카메라를 사봤자

제가 전문가를 꿈꾸고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취미로 사용할건데

굳이 비싸고 좋은걸 사는건 진짜 사치겠다 생각을했죠

그냥 저의 카메라용도는 가족들 사진찍고 풍경사진찍고

여디 여행을 갔을때나 찍을려고 산 카메라이기에 저는 보급기로 고르게 됐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왜 캐논이냐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옛날에는 인물사진은 캐논 풍경사진은 니콘 이렇게 내려졌는데 그건 지금은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렌즈를 뭘 사용하냐에 따라 완전 다르더라고요

근데 제가 캐논을 선택한거는 그냥 이브랜드가 카메라쪽에서 제일 많이 알려져있고

카메라를 만든지 오래된 기업이고 그래서 브랜드이미지만 보고 결정을 하게됐습니다.

미러리스로 갔으면 아마도 소니를 선택했을겁니다.

그리하여 캐논에서의 보급기는 몇개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구매한 보급기가 EOS 700D였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800D보다는 아래 모델인거죠

전에 사용하던거는 중고로 구매해서 잘 사용을 했습니다.

카메라는 바디보다 렌즈로 찍는다 생각해서 바디생각은 잘안해서 700D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바디도 중요하다 생각을 해서 800D는 새제품으로 바디만 구입을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바디를 보상판매로 팔고 새제품을 구매해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이 연사속도와 AF초점 이런게 중요하다는걸 알아서 바꿨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풍경이고 인물이고 뭐 스포츠를 보러가거나 콘서트를 보러가거나

그럴때 바디성능만으로도 사진이 매우 잘나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성능이 떨어지는걸로 좋은렌즈만으로 커버가 쉽지않더라고요

특히 저같이 초보분들은 더욱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기계는 모든 장비빨이란게 있듯이

바디만 바꿨는데 사진은 진짜 느낌있게 잘 찍히더라고요

정말로 이 카메라취미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긴합니다.

부담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캐논의 이 DSLR카메라들은 사용하기 편하게 버튼들도 잘 되어있습니다.

무슨기능인지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한번씩보고 하시는게 좋아요

거의 한두번씩만 보면 이게 어떤기능이구나 다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정말로 좋았던게 전에 700D는 이 인터페이스가 흑백이었습니다.

하지만 800D로 바꾸고 컬러로 바뀐거보고 너무 좋더라고요

이런 작은것하나 바뀌어도 느낌이 너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급기 초급기들과 중급기 고급기들의 차이점은 아무래도 센서크기에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 보급기는 크롭바디라고 합니다.

센서크기로는 크롭바디센서가 1:1.6크기입니다 그리고 풀프레임바디는 1:1센서크기를 사용합니다.

풀프레임 바디가 훨씬 비쌉니다.

그럼 비싼게 더 좋은거 아니냐 라고생각하시는데 물론 좋죠

하지만 각자의 장점이있고 자신에게 맞는 카메라가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

어떤사람들은 어차피 나중에 풀프레임으로 넘어갈꺼면 크롭바디거치지말고 바로 풀프레임으로가서

사용하는게 돈을 더 아끼는거다 라고생각하는데 그럴수있어요

하지만 저같이 그냥 욕심없이 그냥 취미로만 즐길거면 그냥 보급기만으로도 만족하실겁니다.

그리고 크롭바디의 장점은 풀프레임용 렌즈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겁니다.

하지만 풀프레임바디는 크롭바디용렌즈를 사용할수가없어요 물론 껴서 찍을순있지만

풀프레임바디에 크롭렌즈를 쓰면 사진 모서리쪽이 검게나옵니다.

하지만 크롭바디에 풀프레임렌즈를 사용하면 원래 화각보다 줌이되어서 찍히고

모서리 검게나오는 현상은 없습니다.

그러니깐 만약에 30mm의 풀바디렌즈를 크롭에 끼면 그렌즈의 화각은 30x1.6을 하시면 48mm의 화각으로 찍히는겁니다. 카메라는 알면알수록 공부해야될게 너무 많은것같습니다.ㅠㅠ

 

현재 네이버쇼핑에서의 800D가격은 이렇게 나옵니다.

1855렌즈가 가장 기본적이 렌즈인데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이 렌즈는 18mm~55mm까지 사용하는 렌즈인데 조리개값이 매우 어두운 렌즈입니다.

저 렌즈는 매우 저렴한렌즈이고해서 저는 바디만사고 렌즈는 원하는 렌즈를 따로구매해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아 1855렌즈 한번써봐야지하면 그냥 나중에 따로사셔도 저렴해서 충분히 금방 구매할수있어요

위에는 각 쇼핑몰에서의 최저값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다나와에서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전혀 저렴한편은 아닙니다.

제일 정확한거는 오프라인매장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나에게 맞는카메라를 골라서 사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그건 렌즈도 마찬가지고요 오프라인매장에있는 판매자는 물거는 파는입장이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많이 알고계신분들이라서 상담을 잘해주십니다.

무조건 비싼걸 팔려고만 하는 그런사람들은 없는것같더라고요

제가 간곳은 그랬던것같아요

위에는 제가 추천하는 카메라 800D의 제품사양입니다.

저기에서 제일 구매를 하기에 결정적이었던거는 AF초점포인트입니다.

45개의 초점포인트를 잡아줘서 왠만한 초점을 놓치지 않을것같아서 했습니다.

보급기에 45개의 포인트라니 거의 중급기에도 45개의 포인트를 사용하고 하더라고요 그런면에서

너무 좋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700D의 없는 기능들 무선와이파이연결이라던가 커진 화소 그리고

컬러풀해진 메뉴 이런게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저안에 있는 카메라를 구매하시면 정품등록하시고 하면 사은품을 줍니다.

이번에 여행도 보내준다고하네요

제가 살때도 이벤트를 했는데 해외보내주는건 없었지만

사은품으로 정품배터리와 신세계상품권을 받아서 잘쓰고 잘썼습니다.

그리고 보급기에는 200D도 있는데 왜 800D를 사요 200D가 더 저렴하고 더 가볍고 좋지안아요?

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저도 고민을 많이했었고 많은사람들이 고민을 했더나 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캐논의 카메라는 다 검은색인데 유일하게 이 200D 전에 100D도 그렇고 이 제품들만

흰색이 있어서 더 인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볍고 그래서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좋다고생각을 해요

100D는 아무래도 나온지 조금됐고 200D의 비해 기능이 조금 빠진부분들도있고

근데 확실히 흰색이라서 뭔가 더 이뻐보이긴합니다~ㅋㅋ^^

여기서 보면 생수한병보다 가볍다라고 나옵니다~ㅋㅋㅋ

물론 가볍지만 렌즈를 끼면 또 무게는 달라지니까요~ㅋ

진짜로 200D의 장점도 많았어요 800D에 없는 디지털줌이 있더라고요

동영상을 찍을때 디지털줌이있어서 3~10배를 따로 줌렌즈가 아니여도 줌이 되는게 좋을것같긴했지만

그리고 800D와 성능도 그렇게 큰차이가 없었고요

하지만 결정적인이유 위에 이 카메라는 AF포인트가 9개밖에안됩니다.

이러면 전에 사용하던 700D와 별반차이가없었기에 물론 다른성능부분에서는 700D보다 200D가 더 좋습니다만

이부분에서 결정적이었습니다.

45개와 9개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결정이 났었습니다.

뭐 선택은 구매자의 몫이지만요

진짜 보면 다른기능들은 별반다르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추가된 기능도있고 그리고 동영상쪽 기능이 좀더 많은것같더라고요

가볍고하니 뭐 크리에이터분들이 사용하기에 좋게 만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4k지원이 안되는게 아쉽죠~ㅋㅋ

800D와 200D의 고민을 하시는분들이면 저는 조금 더 무겁지만 800D를 더 추천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많은 지식적인 글은 못쓰지만 저처럼 카메라 잘모르고 그런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는 그런 글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앞으로도 카메라에 대한 글을 쓸건데요 바디를 한동안 바꿀일은 없을꺼고 그럼 렌즈들을 구매하면 그때그때

사용해보고 사용해본결과를 앞으로 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전문가의 지식이 아닌 일반인의 지식으로 사용한 솔직한 평을 해볼까합니다.

그리고 저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기에 좀 저렴하고 괜찮은 렌즈들만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저처럼 가성비좋은 렌즈를 찾는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https://www.canon-ci.co.kr/main-

네이버쇼핑-https://shopping.naver.com/home/p/index.nhn

다나와-http://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