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9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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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바로 가장 인기있는 축구게임 피파19를 소개할까합니다.
이 게임의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이 알겁니다.
이쪽세계에서 양대산맥이 있었죠
그건 위닝 시리즈와 이 피파시리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판도는 후자쪽으로 기울었죠
그 이유는 저작권을 피파측에서 많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위닝측은 저작권이없는 팀이나 리그 선수이름을 사용을 할수가없어서
맨유를 맨레드 맨시티를 맨블루 이런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물론 위닝에서 유저패치를 이용해 리그이름 팀이름 선수이름 다 정상적으로 이용할수가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위닝이 예전에는 축구게임쪽에서 완승을 했었죠
그러나 패배하고말았죠
그래도 위닝을 하는사람들은 많이있습니다.
그 이유는 귀찮게 패치를 하더라도 한글판이기때문입니다.
그 점은 정말로 좋은 장점입니다.
EA에서는 한글판을 안해주고있는 상황이고요
만약에 한글판마저 해준다면 거의 모든 축구게임이용자들은 피파쪽으로 거의 넘어오지않을까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스포츠장르의 게임에서 언어는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한글이면 정말로 편한게 있어서 항상 그런게 아쉽습니다.
제발 EA측에서 해주길 빌어요~ㅠㅠ
말로는 피파온라인이 있어서 피파시리즈는 한글화를 안해준다는 말도있습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은 피파온라인이고 피파19는 피파19인데
엄연히 차이가 있는게임인데 해주면 좋을텐데요~ㅠㅠ
처음에 피파19나왔을때는 호날두가 표지모델이었는데
바뀌었네요~어느 순간부터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호날두선수한테 불미스런일들이 많이 생겨서 빠르게 바꾼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잘은 안하지만 피파19에서 여자축구를 할수가있습니다.
정말로 매력적이긴한데
한국이 없어서 아쉽지만 뭐 남자 A대표팀도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K리그는 있습니다.
거참 아쉬워요 그런게
매년 시리즈가 나오는 게임인데 바뀌는건 거의없이 미미하게 기능들을 추가해서
나와서 왠지 돌려막기하는듯하고
이렇게 만들어도 구매해서 플레이하는사람들은 많을테니까...라는 심보같기도하고
진짜 그래픽 나쁘진않지만 그래픽도 더 발전됐으면 좋겠고
각종 버그들도 많아요 좀 자잘하지만 그래도 그런것도 잘 잡아주고
국가대표팀이나 좀더 완성도 높게 만들어주시던가
선수들 리얼페이스도 완벽하게 해주고
뭔가 단점이 이렇게 보여서 일할거리가 많을텐데
잘 안하네요 EA측에서는~ㅋㅋㅋㅋㅋ
저는 피파19를 사서 친구랑 코옵으로 전세계사람들하고 많이합니다.
근데 솔직히 피파는 얼티메이트팀을 꾸려서 플레이하는 쪽으로 업데이트를 많이해주고
그쪽 컨텐츠만 신경쓰는거같습니다.
그이유는 선수카드를 구매를 해서 해야하는 컨텐츠이기때문이죠
그건 과금유도를 하는거죠 그쪽에서 돈을 많이 벌수있는 수단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든 피파19유저들이 얼티메이트팀만 하는게 아닌데요
다른 코옵컨텐츠나 커리어모드 이런것도 좀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메뉴 들어가면 이렇습니다. 저 저니모드는 스토리모드인데요
한 선수의 삶속에 들어가서 그선수가 입단도하고 이적도하고 우승도하고 뭐 그런 스토리성이있는
그런 모드인데 총 3편으로 이번 피파19때 끝이났습니다.
역시 이 모드 또한 영어라서 스토리 보시기는 힘들어요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면 모르겠지만요~ㅋㅋㅋ
온라인쪽으로 가시면 이렇게 시즌 프로클럽 코옵시즌 등 있습니다.
그냥 시즌은 개인으로 팀을 골라 전세계 다른유저들과 경기를 해서 이기면 승점을 얻어서 위로 올라가는 그런거고
코옵시즌은 친구랑 같은 편이되어서 2:2로 개인시즌처럼 하는겁니다.
아무래도 코옵은 좀 손발이 맞아야하기때문에 조금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적응되서 잘 되더라고요~ㅋㅋ
설정쪽으로는 이렇게 키설정도할수있고 경기화면 카메라설정도 할수있고요
여러가지 자신에게 맞게 설정을 하고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설정으로 하는게 좋아서 항상 매년 피파를 사면 그냥 바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요즘은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커리어 모드를 즐기고있습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시면 꼭 커리어모드하시길 추천해요
정말로 재밌습니다.
커리어 모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명의 선수를 키우는 선수커리어모드가 있고
팀커리어가 있습니다.
팀커리어는 한 구단을 선택해서 자신이 매니저 즉 감독이 되어서 팀을 꾸려나가는 그런게임입니다.
자신의 철학으로 한팀의 포메이션도 설정하고 선수도 사오고 팔기도하고
각 개인의 선수들 출전기회를 줘서 기분도 맞춰줘야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계약기간이 끝나기전에 재계약도 해줘야하고 아님 자유계약으로 나가니까요
그전에 팔아도 됩니다.
그리고 유스아카데미로 유스도 키울수있고 유망주를 싸게사와서 키워서 비싸게 파는것도 가능합니다.
각자 선수마다 오버롤이 있어서 그 숫자만큼 그선수는 큽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지면 은퇴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이라는 팀을 했습니다.
리버풀은 제가 좋아하는 팀이기도 해서 골랐습니다.
그래도 명문구단이라서 이적자금이 많아서 돈걱정은 안하고 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모드의 또다른 재미는 아주 약한팀을 선택해서 구단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도 만들수가있습니다.
처음에 돈이 없어서 고생좀 하겠지만 그래도 그것 또한 재미니까요~ㅋㅋ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힘든거 아니냐 뉴스기사 선수와의 대화 이적협상할때 뭐라고 하는지
알아야 할수있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저는 정말로 영어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읽을수있을정도만 하는 수준인데 저도 충분히 다 합니다.
그 비법은 조금 오래걸리지만 요즘 세상좋잖아요
번역어플로 번역해서 언어의 장벽은 느껴지지가 않아요
번역의 오역도 많지만 대충 어느정도 번역은 되니깐
대충 무슨말인지는 아니깐 문제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날짜를 보면서 한시즌을 보내고 나면 프리시즌이 뜨고 또 다음시즌이 시작하는
반복적인 내용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않아요
저는 지금은 벌써 2022년이 되면서 월드컵도 끝냈습니다.
커리어모드에서는 국가대표 제안도 들어와서 국가대표팀까지 같이 운영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잉글랜드대표에서 제안이 와서 잉글랜드로 월드컵 우승까지 했습니다.
뭐 실제로는 힘든일이지만 현실에서 안되는걸 피파19에서는 이룰수있다는거
한국대표팀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럼 꿈같은 한국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도 했을텐데요 ㅋㅋㅋ
그리고 아쉬운건 여자대표팀으로 플레이도 할수있는데 이 커리어모드에서 국가대표제안이
여자국대는 안온다는게 아쉽네요
그렇게 하면 더 재미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가 만든 팀입니다.
원래 멤버는 이제 없네요~ㅋㅋㅋㅋㅋ저에게 맞는 선수들로 구성을해서
이렇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거쳐간 선수들이 엄청많네요~ㅋㅋ
저의 플레이 스타일은 빠른공격 무조건 닥공스타일입니다.
공격이 최고의 수비라는것처럼 몰아붙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빠른선수들을 더 기용합니다.
스피드가 빠르고 침투력이좋은 선수들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리고 발전가능성 많은 선수들로 키웠습니다.
이강인도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강인선수는 패싱력이 좋고 민첩성이 뛰어납니다.
피지컬은 좋지않지만 패스,민첩성으로 탈압박을해서 자주 공격적으로 나갑니다.
가끔 골도 넣고있습니다.
실제에서 발렌시아에서는 자꾸 윙포워드로 사용하지만 저는 정말로 이강인선수가 좋아하는자리
그리고 이강인선수가 가장 빛나고 잘할수있는 포지션 중앙미드필더로 놓고 사용합니다.
주전은 못하지만 그래도 로테이션으로 교체하면서 사용하는데 그때마다 잘해주고있습니다.
주전으로 뛸수없는게 체력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체력이 많이 약해서 풀타임도 못뛰고 하니 교체로 나와서 짧은시간이지만
뛴시간에 비해 좋은활약을 해줘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서브선수들 빼고 리저브선수들도 다들 좋은선수들로 구성이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1군선수들이 너무 좋고 월클선수들이고 서브선수들도 너무 좋은선수들이고 하니
밀릴수밖에없었지만 그래도 계속 출전을 못하면 선수들의 불만이생겨서
나중에 이적요청도 할수가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감독으로써 실패작이니깐 선수들 출전기회도 주고 기분상태도 체크해야합니다.
그래야 선수들 컨디션도 올라가고 그만큼 경기력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카라바오컵이나 FA컵 같은 경우 2군선수들로 구성해서 내보내고
챔스나 리그경기는 거의 1군선수들로 내보내고
하다가 가끔 리그나 챔스가 많이 겹쳐서 첵력회복이 안되어있을때는
2군으로 내보내곤 합니다.
제가 키우는 2군은 거의 왠만한 타팀의 1군과 비슷해서 쉽게 지지않습니다.ㅋㅋㅋ
지금 보시는것처럼 경기있고 한 2일쉬고 바로 경기있고 그럼 선수들의 체력 게이지가 완전히 충전이 안되있고해서
그럴때는 다른선수들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선수구성도 잘 짜야하고 이런 상황들의 대비해서 선수들을 영입을 해야합니다.
보강해야하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검색해서 영입하시면됩니다.
지금 보이시는곳처럼 맨 오른쪽에 선수들의 기분상태를 보여주는거고
바로옆에서 컨디션상태입니다.
기분이 떨어지면 그만큼 컨디션도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적할때 협상하는 협상 상황입니다.
주전으로 뛸것인지 가끔 주전과 교체로 나올건지 아님 로테이션으로 나오게 될건지 뭐 그런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건 선수의 데이터입니다.
몇경기를 출전했고 몇골을 넣었는지 뭐 그런걸 자세하게 볼수있습니다.
선수 개인 기록표인겁니다.
그걸 오른쪽에서는 리그 챔스 컵대회 뭐 그렇게 나눠서 자세하게 나와서 볼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이는건 선수의 나이와 오버롤이고
그 오버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이는 화면이 가장많이 보게될 화면입니다.
선수의 몸값이 얼마인지 주급은 얼마나 받고있는지 계약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걸 자주확인해야지 선수상태를 확인해서 재계약도하고 팔기도하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선수 등번호 정해줄수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선수를 검색해서 선수를 살수가있습니다.
하지만 ?로 나오는 선수는 그 선수에대한 조사가 안되있는상태라서
이 검색한 선수가 오버롤이 몇이고 능력치가 어떻게 되는지 나이가 몇인지 이런걸 알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스카우트를 보내서 조사를 해야합니다.
스카우터가 바쁘는 오래걸리기도합니다.
보통은 18일걸리고 빠르면 8일정도 걸리는경우도있고 합니다.
그렇게 조사를 완료하면 선수상태를 볼수있고 이선수를 사야겠다하면 클릭해서 쇼핑리스트에 넣어야합니다.
이렇게 리스트에 넣은선수는 이곳에와서 완전영입을 할건지 임대로 할건지 그런걸 정해서 할수가있습니다.
그럼 협상장면이 나오면서 자신의 캐릭터가 나오고 상대 감독이 와서 협상을 진행하게됩니다.
그렇게 구단과의 거래가 성사되면 다시 선수와의 협상을 해야합니다.
계약기간을 정해야하고 주급을 정해줘야합니다.
왠만한 선수들은 자신들의 매니저들과 와서 협상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자신의 구단의 재정상태를 볼수가있습니다.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티켓값이 얼마나 나왔고 티셔츠판매가 누가 가장많은지 그런것도 볼수가있습니다.
정말로 돈이 들어오고 빠져나가는걸 다 볼수가있어서 좋습니다.
마치 정말로 내가 한 구단을 운영하는듯한 느낌이들고 진짜 그렇게 해야지 파산을 면합니다.
그냥 막 지르고 그랬다가는 운영도안되고 파산도 하게됩니다.
실제로 파산되는걸 본적은 없지만요
그리고 여기서는 이적자금과 선수주급을 설정할수가있습니다.
지금 구단 자금에서 몇대몇으로 나눌지를 정할수가있습니다.
주급을 좀 많이준다하면 저렇게 8대2나 7대3으로 하시면 좋고
나는 영입을 많이한다 하시면 거의 9대1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구단에서 주는 한시즌의 미션같은것입니다.
목표라고 해야하겠죠
저 목표를 향해 운영하시면 됩니다.
그럼 군단에서도 좋아하고 계속 감독으로 맡기고 합니다.
실제로 짤려보는걸 못봐서 나중에는 그냥 막나가서 경질이되는지도 봐야겠네요^^
이곳이 유스아카데이입니다.
유스는 가상의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 안키우곤합니다.
나중에 세월이 많이 흘리면 기존 실제선수들은 거의 은퇴하고 이런 가상의 인물들만 남겠네요
그래서 키워서 팔면 돈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구단재정을 늘려서 좋은선수사고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유스아카데미를 운영할려면 유스를 찾아와서 아카데미로 계약을 해야하는데
그건 돈을 주고 스카우터를 사서 전세계로 보내서 유스선수들을 모아서 키우면됩니다.
커리어모드 꼭 해보세요 할것도많고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됩니다.
지금까지 피파19 였습니다. 영상도 올리는데
커리어에서 제팀으로 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슈퍼컵이었는데 뮌헨이랑 경기를 했네요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찍어서 올렸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요즘 미세먼지도 정말로 많은데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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