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lar0414입니다. 오늘소식은 바로 코파아메리카 대회가 거의 막바지에 가고있고
현재 결승에는 브라질과 페루가 올라가있습니다. 오늘 3.4위전이 있었는데
아르헨티나랑 칠레가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2:1로 아르헨티나와 승리 하지만
둘다 그렇게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할수가없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이겼지만 팀의 중심 메시 퇴장이 있었고 이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도
매우 아쉬운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국대경기만 하면 부진을 하는 메시선수
그냥 자신의 커리어에서 국대는 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도전을 해도 결국에는 트로피하나를 올리지 못하네요
다시 퇴장이야기로 가서 후반도 아닌 전반 거의 막바지였습니다.
공이나가는걸 지킬려는 게리 메델선수와 그걸 뺏을려고한 메시선수가 충돌하면서
서로 기분이 나빴는지 몸통박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치기를 하고 그러다 더 흥분해서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심판이 와서
바로 다이렉트로 두선수에게 레드카드를 줬습니다.
열심히 항의하던 양팀의 선수들 덕분인지 VAR을 보기시작했고
퇴장관련해서는 VAR를 체크할수가있습니다. 그랬지만 결국에는 번복되지않고 원심그대로
진행을 하게됐고 메시는 주장완장을 넘겨주고 씁쓸하게 경기장 밖으로 나갔고
칠레의 게리 메델선수도 나가면서까지 항의하면서 경기장밖으로 나갔습니다.
전대회 디펜딩챔피언 칠레와 남미의 강호 하지만 우승이없는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둘다 뭐 좋은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승부는 났지만 씁쓸하네요
그래도 축구하면 남미에서 엄청 스타플레이어들도 많이나오고
현재도 이름만 들어도 엄청 많이하는 그런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런 네임벨류있는 선수들은 개인 커리어 소속팀커리어에서는 날라다니지만
국대와서는 그렇게 큰 활약을 못하고있고 남미선수들은
열정적이어서 그런건지 아님 성격이 원래그런건지
좀 비매너도 많이 보여주고 특히 아시아팀이랑 경기하고 그럼 인종차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한국이랑 콜롬비아랑 할때도 콜롬비아의 진짜 간판스타이고 한때 인간계최강이라고 불렸던
팔카오선수의 비매너모습도 보여줬었고 모든 남미선수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최근 남미경기들도 보고 그럼 수준이 많이 떨어진건지 아님 다른 나라들 수준이 올라간건지
암튼 이제는 축구가 거의 평준화가 되어가고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영원한 강자가 없다 라는 소리인거죠 축구에서 약한 대륙이라고하면 아시아였는데
아시아축구도 많이 발전하고 최근 좋은모습들도 보여주고있고 축구수준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항상 최강이라고 불리던 남미팀들과 유럽팀들의 수준은 더 올라갈곳이 없어서인지
거의 멈춰있는듯한 모습이고요 아시아는 점점 발전하고있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유럽한테는 안되는 모습이지만 아시아시장을 노리는 돈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아시아쪽에 축구로 투자를 하고 그럼 더 발전을 하겠죠
메시 퇴장이야기하다 점점 산으로 갔는데 암튼 축구는 어린이도 보고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스포츠인데 매너게임하면서 좋은 즐거운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라고
메시같은 진짜 세계적최고의 축구스타가 그런 모습보여주고
이제 그정도 경력과 나이도 어린나이도 아닌데 팀에 피해를 줄정도로
그런 욱해서 하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됐다고 보네요 그렇게까지 싸울상황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암튼 메시선수 축구실력월클이지만 월클인만큼 인성도 월클인 모습보여줬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메시 퇴장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