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쉐도우 다이 트와이스에서 초반에 만나는 환영의 쵸라는 할머니 보스입니다.
아 정말로 어렵게 잡았습니다. 초반보스인데도 너무 어렵네요
환영의 쵸는 메인스토리 보스는 아니고 과거이야기에 나오는 보스입니다.
1페이지는 그래도 조금 노력하면 쉽게 잡는데 2페이지가서는 정말로 힘이듭니다.
환영을 걸어서 그때는 그냥 싸우지 않고 도망다니다가 환영이 끝나면 바로 또 1페이지에서 싸웠던 방식으로
싸우면 됩니다. 패링과 회피후공격을 적당히 섞어서 써야지 잡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링보다는 회피후 공격하는걸 위주로 공략하시면 됩니다.
적당히 회피와 점프를 통해 공격하고 보스몹이 공중에 떴을경우에는
닌자의수공격 표창을 던지면 상대는 추락하고 빈틈이 보입니다.
그때 1~2대정도 때릴수 있습니다.
진짜 급하고 욕심내면 절대로 못깨는게 세키로라는 게임입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진짜 벌써 2회차 막 3회차까지 간사람들도 있지만
저처럼 초보들은 이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을 거의 처음접한분들은
천천히 공략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급하고 욕심내고 그럼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제 영상이 아직 못깨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공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