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의 부활을 알리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소개게임은 드래곤 퀘스트 11입니다. 드퀘라고 불리는 이 시리즈는 정통 JRPG라고 할수있습니다. 스토리좋고 음악좋고 예전부터 굉장히 유명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드퀘11이 나오기전에 말이 좀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드퀘11 음악을 담당한 사람이 혐한이고 위안부에대한 부정을 하고 아주 막말을 한 인간이라서 한국유저들은 나오기전에 구매를 해야하나 고민도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자들은 전혀 그렇게 아닌데 그 음악담당한 사람이 단독적 개인적으로 그렇게 막말을 한거라서 게임 전체적인 제작진들을 당황을 했었습니다. 음악담당자때문에 게임을 사지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도 많이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구매를 했었습니다. JRPG는 정말로 귀한게임이고 제가 정말로 좋..
JRPG의 부활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JRPG의 부활을 알리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소개게임은 드래곤 퀘스트 11입니다. 드퀘라고 불리는 이 시리즈는 정통 JRPG라고 할수있습니다. 스토리좋고 음악좋고 예전부터 굉장히 유명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드퀘11이 나오기전에 말이 좀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드퀘11 음악을 담당한 사람이 혐한이고 위안부에대한 부정을 하고 아주 막말을 한 인간이라서 한국유저들은 나오기전에 구매를 해야하나 고민도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자들은 전혀 그렇게 아닌데 그 음악담당한 사람이 단독적 개인적으로 그렇게 막말을 한거라서 게임 전체적인 제작진들을 당황을 했었습니다. 음악담당자때문에 게임을 사지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도 많이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구매를 했었습니다. JRPG는 정말로 귀한게임이고 제가 정말로 좋..
201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