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정말로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바로 케파vs사리감독 교체시키려는자와 그걸 거부하는 키퍼 이건 진짜로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다. 저는 보고도 이런경우를 거의 처음 봤기에 정말로 놀랐습니다. 첼시의 상황이였습니다. 연장전이 한창일때 첼시의 키퍼는 2번이나 쓰러졌습니다. 경기 나오기전에 전에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고 회복을 하고나왔지만 경기를 뛰면서 계속 근육경련이 일어났고 그걸본 벤치쪽에서 결단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바로 승부차기까지 생각을 해야하기떄문에 교체사인이 들어갔지만 키퍼가 난 괜찮다 빼지마라 계속 거부권을 행사했고 사리감독을 거기에서 화가났습니다. 케파키퍼가 솔직히 그랬으면 안되는거였습니다. 선수의 교체권한은 감독에게 있는데 그걸 거부했다~ㅋㅋ 정말로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