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약스 챔스 4강 1차전

안녕하세요 Solar0414입니다. 오늘은 축구소식으로 들고왔습니다.

바로 새벽 4시에 있었던 토트넘 아약스의 챔스 4강 1차전이있었습니다.

정말로 모두가 기대를 했던 경기였습니다.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노리는 토트넘과

예전의 명성을 다시 얻고 다시 찾아온 황금세대를 위한 아약스의 대결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홈경기지만 주축선수들이 빠져있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출발이었습니다.

아약스는 강팀들을 하나씩하나씩 도장깨기 하듯이 물리치고 4강까지 왔습니다.

레알마드리드를 잡고 유벤투스를 잡고 그렇게 올라왔기에

최고의 분위기를 타고있는 팀입니다. 거기다가 이번 선수들이 정말로

황금세대라고 할만큼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선수들이었고

예전에는 유망주클럽 최고의 유망주들을 키워내는 클럽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세계서도 통하는 확실히 네덜란드리그팀의 부활을 알리는

그런 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탈사커의 부활

그에 반면 57년만에 챔스 4강에 진출한 토트넘 또한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 선수가 있었지만 경고누적으로 1차전에는 나오질 못했습니다.

 

라인업을 보면 요리스골키퍼가 나왔고요 수비에는 산체스 알더베이럴드

베르통언이 3백으로 나왔고 윙에는 트리피어 로즈선수가 있었고 중앙에는

완야마 에릭센이 나왔고 공격라인으로는 알리 요렌테 루카스 모우라가 나와서

343포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시소코가 후보로 나올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진거는 토트넘에게

좋은 징조인것같습니다.

아약스의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나나골키퍼나왔고요 4백으로는 타그리아피코 블린트 데 리히트 벨트만이나왔습니다.

중앙에는 프렝키 데용 숀 반 데 벡이 나왔고

공격에는 네레스 타디치 지예흐가 나왔습니다. 433의 포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후반에 베르통언의 부상으로 시소코가 나왔었는데요 시소코의 움직임은 나쁘지않았다고 봅니다.

베르통언이 큰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진짜 토트넘의 플레이는 한계가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토트넘은 아약스의 한수아래라고 봐도 될정도로

지금 프리미어리그 3위를 하고있는 팀이라고는 보여주질 못하는

중위권팀보다도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정말로 이대로 가다가는 다음시즌에는 중위권으로 밀려날정도로

리그에서도 지금 첼시 맨유 아스널이 도와주고있어서 3위 유지하고있는거지

진짜 6위권으로 밀려나도 이상하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빠르게 데스크라인이 부활을 해야지 토트넘은 어떻게든 해결이 될것같습니다.

이번에 홈에서 반 더 벡이 골을 넣고 1대0으로 토트넘이 졌는데요

솔직히 1대0으로 진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기력으로는 더 먹혔어도 이상하지 않은 아약스의 압도적인 경기력이었고

토트넘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도 2차전에 희망이 생긴거죠 따라갈수있는 스코어니까요 거기다가 케인의 회복속도도

빠르고 손흥민도 2차전에는 나오고 아직 결승에 올라갈 희망은 있는 겁니다.

물론 원정경기가서 2골을 넣어야지 이길수있지만 손흥민선수도 나오고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해서 나오게된다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시소코선수도 돌아왔고 하니 수비쪽에서도 힘을 낼수있고 에릭센선수는 더욱더 공격적으로

나갈수있으니 더 좋은 기회들이 나올겁니다.

그래도 아약스는 무시하면 안될게 수비도 좋고 미들라인 공격라인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너무 좋은 팀입니다. 그래서 쉽게 공략당하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서

토트넘이 매우 힘든경기가 될것같지만 그래도 평소 토트넘의 실력대로 한다면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새벽4시에는 리버풀과 바르샤경기가 있습니다.

사실상 결승이라고 봐도 될 빅매치입니다.

내일은 또 다른 1차천 리버풀 바르샤 경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토트넘 아약스 챔스 4강 1차전 결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