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lar0414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애니 그랑죠를 추천하기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다들 그랑죠라는 만화를 아시나요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를수도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친구들은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87년생이니깐
저와 비슷한 또래면 거의 다 이 작품을 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로봇물만화이고 어릴떄 정말로 제 인생만화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이보고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오프닝곡하고 엔딩곡을 준비했는데 이게 일본어 버전이라서 더빙판은 없는데
우리나라말버전 오프닝곡을 더 익숙하실겁니다.
이게 원래 원조는 마동왕 그랑죠이고 우리나라에 와서 방영했을때는
슈퍼그랑죠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습니다.
이 작품이 첫탄생은 일본에서 방영했을 당시가 1989년 4월 7일부터 1990년 3월 2일까지
방영했던 작품입니다. 제가 3살때 나온 작품이라는 소리죠
그치만 지금봐도 이작품은 그렇게까지 오래됐다니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이상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화질은 좀 어쩔수없지만
만약에 이작품이 요즘 다시 리메이크로 나오면 정말로 인기많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작품의 스토리와 액션 뭐 그런 구성들이 탄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한국 이름으로 말해야 익숙할테니깐 등장인물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말하겠습니다. 초등학생 장민호는 달나라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토끼인간이라는 전설을 알게됩니다.
달에 공기가 생기면서 지구에서 엄청난 관광상품이되었고 민호도 놀러가게 됐고 달에서
토끼인간을 만나서 신고하면 포상금도 준다고했는데 마침 구리구리라는 토끼인간을 만나게됩니다.
그러다 지하로 떨어지게되고 지하에서 메이할머니를 만나게됩니다.
메이할머니는 이세계를 구하기위해 마동전사를 찾기위해 그랑죠를 부를수있는
도구를 조립하게되는데 민호는 평소에 손재주가 좋아서 그 일을 도와주게됩니다.
거기서 메이할머니는 민호에게 마동에너지가 느껴지고 바로 민호에게 조립완료된 도구에
가까이 붙여놓았더니 총에서 빛이났고 이게 민호가 사용할 도구였습니다.
그때 마침 마왕 제국의 악당들이 쳐들어왔고 메이할머니는 바로 그랑죠소환을 하기위해 민호를
데리고 넓은 공간에가서 알려주게됩니다.
그러면서 악당을 물리치고 세계평화를 위해 남은 마동전사 용이와 제롬을 만나서
여행을 떠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랑죠가 탄생되는 장면에서 이때 나오는 배경음악은 엄청 유명하죠
아마 예능이나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들이 가끔사용하는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다들 들어보셨을것이고
저 별모양도 매우 유명합니다. 그랑죠는 몰라도 이 음악과 저 별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음악은 일본이나 한국버전이나 똑같으니까요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제공 못해 드리는거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찾아보시면 엄청 유명하니깐 금방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엔딩곡인데요 저는 한국버전도 다 보고 일본버전도 몇번을 봤는데
오프닝곡은 확실히 한국버전이 익숙하고 좋아서 오프닝곡은 한국버전이 확실히 좋은것같은데
한국버전 엔딩곡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일본버전이 엔딩곡이 매우 좋은것같아요
귀엽기도하고요 이 만화에서 구리구리가 정말로 귀엽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로봇이 그냥 그런데 볼품이 많이 없어요 나중에 뒤로갈수록 엄청 발전하면서 멋있어집니다.
이 작품은 41화 까지있으며 제 또래친구들은 오랜만에 추억여행하면서 다시한번 보시는것도 추천하고요
어린친구들은 옛날에 이런 메카닉애니가 있었구나 생각할수있고 어린친구들도 꼭 보면 좋아할거라 생각합니다.
메카닉애니를 좋아하는분들 모험애니를 좋아하는분들이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추억의 애니 그랑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