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축구소식 바로 리버풀 ac밀란의 레전드 매치가 있었습니다. 24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양팀의 레전드들이 다 나와서 이벤트경기를 했는데요 예전에 두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났고 이스탄불의 기적이라는 매우 유명한 경기가 바로 이 두팀한테 나온 말입니다. 그날 리버풀이 엄청난 기적적인 역전을 하면서 우승을 했었죠 저는 리버풀팬으로써 그당시 어린나이였습니다. 고등학교다닐때였는데 04-05챔피언스리그 였고 2005년 5월 25일 아타튀리크 올림픽 스타디움(터키 이스탄불)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거의 이 당시이후부터 리버풀팬이 된것같습니다. 당시 파울로 말디니의 1골과 크레스포의 2골로 3대0으로 리버풀이 밀리고있었는데 기적이 스티븐 제라드의 발부터 시작됐습니다. 제라드가 1골넣고 스미체르가..

어제 있었던 프리미어리그경기 리버풀 대 풀럼의 경기에 대해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일단 어제 나온 라인업은 둘다 433전술을 들고 나왔고 풀럼은 현재 강등권인 19위를 하고있는데 강등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같은 강등권인 18위 카디프와도 승점차이가 11점이나 차이가 나기때문에 거의 강등이 확실시되고있고 풀럼의 라인업은 GK리코 LB브라이언 CB리암,챔버스 RB포수 멘사 미드필더에는 잠보 앙기사 세리 케어니 이렇게 나왔고 공격수에서는 바벨 미트로비치 아이테 이렇게 433으로 나왔습니다. 리버풀도 433르로 나왔습니다. 골키퍼 알리송 베커 수비에는 로버트슨 반 다이크 마팁 아놀드 중앙에는 베이날둠 파비뉴 랄라나 이렇게나왔고 공격에는 마네 피르미누 살라 이렇게 433으로 나왔습니다. 랄라나가 오랜..

얼마전 발표된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와 올라온 팀들에 대해 좀 대화를 해볼까합니다. 이 리그는 유럽의 클럽팀들이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상금도 어마어마하고 전세계적으로 정말로 유명한 대회입니다. 유럽의 팀들만이 참가를 할수가 있고 각 리그당 4팀정도 대표로 나와서 겨루는 그런대회인데 4팀이 다 못나오는 리그도 있고 4팀이 다 나오는 리그도있고 합니다. 역시 제일 강세를 보여준 리그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독일의 분데스리가 이렇게 역대적으로 제일 강세를 보여줬었지만 한동안 프리미어리그는 주춤했었고 요즘들어서 다시 올라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는 현재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이탈리아는 역시 옛날 명성을 되찾을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중 유벤투스팀이 가장 세계적으로 강세..

오늘은 축구이야기로 해볼까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면서 오랫동안 응원한 팀 바로 리버풀우승도전에 대해 조금 얘기해볼까합니다. 사실 이팀은 항상 빅4안에 들었었고 명문팀으로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빅아라고 놀리듯 부르고있습니다. 리빅아는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 라는말의 줄임말로 프리미어리그창단이후 한번도 우승이 없었기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명문구단은 맞지만 빅클럽은 아니라는 말이죠 빅클럽으로 갈려면 리그우승타이틀이 필요합니다. 리버풀은 유로파챔피언스리그우승 타이틀도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타이틀은 아직 가지고 있지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가 창단하기 전 그냥 잉글랜드리그시절에는 우승을 굉장히 많이했죠 하지만 엄청 오랜된이야기이고 현대축구에서는 한번도 우승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