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소식은 바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캡틴 손흥민선수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손흥민 조기귀국에 대해서 얘기해볼려고합니다. 그동안 토트넘에서 엄청나게 활약하고 팀내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면서 그리고 리그의 살인일정으로 항상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를 해서 항상 지친모습을 보여줬었던 선수입니다. 그래서 대표팀에서 항상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번에 일찍 복귀를 하면서 이제는 여유롭고 지친모습보여주지않고 확실히 자기 실력을 보여줄수있을것같아서 정말로 국대에서의 활약이 기다려지게 만들고있습니다. 이렇게 일찍들어올수있었던 이유는 따로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사우스햄튼과의 30라운드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훈련 중이었습니다. 14일 토트넘 홈페이지에도 훈련 모습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벤투호명단이 발표가 난후 조금 제 생각을 해볼려고 합니다. 이제 다음주에 평가전이 두개가 있습니다. 바로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이 있습니다. 이번에 대표팀이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솔직히 아시안컵은 실패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큰기대를 했지만 실망감이 많았죠 선수들도 지쳤고 선수스쿼드도 솔직히 아시안게임에서 큰 변화가 없었기에 거기다가 기성용선수가 대회도중 부상을 당해 일찍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중원에서 부족한게 너무나도 보였습니다. 그러고 기성용, 구자철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죠 정우영선수랑 황인범선수 주세종선수 이렇게 중원을 책임지고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저는 솔직히 이 선수들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빌드업이 안되서 손흥민선수가 자꾸 밑으로 내려와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