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추천은 정말로 오랜만이죠
오늘 추천게임은 디아블로4입니다.
그러면 어 디아블로는 pc게임인데...네 저는 플스유저이고
ps5로 디아블로4를 구매해서 하고있습니다.
패드로 하는거 불편하지않나요 하시면 뭐 마우스 키보드만 사용하셨던 분이면 뭐 그럴수있죠
근데 생각보다 패드하는거 굉장히 편해요
물론 채팅쓰는게 매우 불편하고 그렇죠 하지만 쓸수는 있어요
좀 쓰는데 느려서 그렇지....그래서 답답할수있죠
하지만 그거 빼면은 키보트 마우스보다 편한게 있어요
그건 패드유저를 위한 배려인거같은데 기본평타버튼을 패드는 보통 x버튼에 기본기술을
설정해놓는데 키보드는 계속 클릭을 하거나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해서 막 몹들이 많거나
버튼을 자주 누르는 상황이 오면 손가락에 무리가 올수있죠
그렇게 관절염 생길수있어요...
하지만 패드는 그냥 꾹 누르고 있으면 그냥 자동사냥처럼 기술이 나갑니다.
그런면에서 굉장히 편해요
디아블로4 처음 나왔을때 정말로 말 많았죠
일단 출시가격으로 너무 높게 측정되어서 와 진짜 게임 가격이 너무 비싸다 라는 말로
말도 많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그만한 재미는 있는가 하면
역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디아블로시리즈 답게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이제는 로딩도 많지 않고 맵이동할때 거의 오픈월드처럼 바뀌어서
커다란 맵을 말타고 다니면서 이동하고 말을간에 텔레포트로 이동가능하고
편의 기능도 잘 넣어줬고 그래픽도 많이 발전해서 핵앤슬러쉬게임 같지 않은 그래픽
스토리에서는 컷씬들이 퀄리티가 정말로 좋았고 영화보는거같았고 스토리내용은 뭐 그닥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정말로 디아블로도 이런게임으로 나올수있구나 라는 충격을 줬고
할 컨텐츠들도 첨에는 많아서 좋았지만
점점 문제들이 발생을 하기 시작하고 유저들이 떠나가기 시작했죠
일단 수많은 버그와 서버문제 그리고 엔드컨텐츠의 부족함등이 생겨서
수많은 유저들이 떠나고 완전 유저들이 등돌린 사건은 디아블로 게임 개발자가 나와서
게임을 직접하면서 맵에 대한 이야기 게임이야기를 하는 유튜브영상이 올라왔는데
거기서 개발자가 맞나 라는 의심을 하게 만드는 게임실력으로 하고있었습니다.
그걸로 유저들은 실망을 많이 했죠 개발자가 이 게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게임을 만들지 라는 비판과 욕을 많이 먹고 유저들은 떠나갔고
그리고 시즌1이 시작을 했죠
시즌1은 정말로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 그런격이었습니다.
정말로 망했죠....
뭐 재밌게 한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수많은 유저들의 실망감을 더 하게 만들어줬고
그 이유는 뭐 바뀐것도 없고 그나마 할만한게 이발사심장 먹으려고 장비에 붙이는 심장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이발사심장은 정말로 강력한 심장이라서 사람들 그때까지는 많이했지만
그 이후 뭐 할만한 컨텐츠가 없었고 보스몹도 그렇고 악의던전도는건도 던전맵은 다양성이 부족해
거의 돌려써서 디자인이 거의 비슷해서 신선하지도않고
그래서 정말로 망해서 블리자드측도 위기를 느끼고 생각한것보다 빠르게 시즌2를 발표하고
게임도 세일을 하기 시작했죠
블리자드는 정말로 망해도 게임세일을 거의 1년있다가 하는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있죠
그만큼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로 큰일나겠구나 생각을 한거겠죠
블리자드 한국지사에서는 디아블로4 홍보를 위해 이벤트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하고 했는데
어떤 유튜버 영상보니깐 거기 참석한 관중이 정말로 적더라고요 말도안되게
진짜 그 영상보고 디아블로4가 정말로 유저들에게 실망을 많이주고 망했구나 생각을 하게했는데
시즌2가 나오면서 아 디아블로가 기사회생했구나 생각하게 만들었죠
다시 많은 유저들이 돌아왔고 칭찬을 들었죠 뭐 시즌1때 너무 망해서 너무 비교되게 좋아져서
더 그런 칭찬을 받은걸수도있습니다. 진작이 이렇게 했어야지 하는 반응들도있었고요
저도 시즌1때 다들 욕할때도 나름 열심히 하고 그냥 저만의 게임을 즐겼고
좀 저는 늦게 구매한편이라 남들 다 하고 욕할때 저는 이제 시작을 해서 막 욕하고 그럴 입장은 아니였죠
뭐 나름 재밌게 하다가 저는 시즌1캐릭 만랩을 찍기도 전에 시즌2가 나왔어서 바로 시즌2로 넘어갔죠
물론 시즌1때 스토리 엔딩 다보고 명망작도 다 해놓은 상태였고 템작하면서 렙업하고있던시기에
시즌2가 나와서 시즌1 강령술사를 키웠는데 피창강령을 93까지 찍고 바로 넘어왔죠
저는 막 여러캐릭을 키우고 막 그런건 잘 못해서 저도 디아블로는 초보라서
템셋팅이나 스킬셋팅 정복자 셋팅은 고수님들이 올리는거 참고하면서 하고있는데
시즌2는 원소술사를 키워볼까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구상번개 원소술사가 시즌2에는 떠오르는 셋팅이라서 키우고있는데
사냥하기에서 편하고 좋지만 아직 완벽하지않아 레벨 지금 96인데도 잘 죽고그러네요
그만큼 만족한만한 템작하기가 힘드네요 많은 노가다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하다 원하는 아이템 나오면 그맛에 게임하곤 하죠
원래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예전부터 아이템 파밍하는맛으로 하는 게임이었어서요
다들 희귀한 유니크한 아이템 먹으려고 엄청 노가다가 이게임을 하는 이유중 하나인거죠
시즌2는 그래도 새로운 보스도 나오고 즐길거리가 많아져서 좋아요
저는 한시즌당 하나의 캐릭만 키우고 다 키우면 잠시 디아블로 떠나있다가
새시즌 시작하면 안한 직업선택해서 해볼까 합니다.
그렇게하면 시즌마다 새로운게임하는 느낌이 들것같아서...ㅋㅋ
저만의 방식이네요 그리고 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저는 그렇게밖에 못할것같네요
스파이더맨2도 구매했는데 그것도 디아블로4하느라고 아직 해보질 못했네요
이제 시즌2 거의 만랩도 다되어가고 아이템도 어느정도 맞춰가고 물론 샤코같은 희귀템은 못먹었지만
거기에 계속 소비할만큼은 아닌거같고 끝나면 다른게임을 해야겠죠
시즌1은 안하셨어도 시즌2부터하시면 더 재밌게 즐길수있는게임이고
플스로 하면 같이할사람이 있으면 물론 같이 할사람이 블리자드아이디가 있고 게임을 구매한사람이어야하지만
그런 조건이 다 되는사람이 옆에 있으면 패드 2개로 화면 한개로 같이 플레이 할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직 각종 버그들이 계속 생겨나고있지만 뭐 온라인게임이니깐 어쩔수없고
그럼에도 정말로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이고 세일할때 구매하셔서 저렴하게 재밌는 게임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시즌2 초반에 찍은 게임 영상입니다. 돔헤인 굴이라는 던전에서 레벨작업 겸 아이템 파밍을 하는 영상입니다.
초반이라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느낌의 게임이다 라는걸 봐주시면 좋겠네요
아직 디아블로4를 안해보시고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저는 일단 고민하고 계시다면 세일할때 구매해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ps5게임 추천 디아블로4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