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쳇앤클랭크-누구나 즐길수 있는 게임-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라쳇앤클랭크라는 게임입니다.

이작품은 인섬니악 게임즈에 만든 게임으로 애션 어드벤처의 장르의 게임입니다.

발매일은 2016년에 발매가 되었는데 리메이크된 첫번째 작품입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내용은 은하계 레인저가 된 라쳇이 클랭크와 함께 은하계를

지켜나가는 히어로물이라고 보면됩니다.

오리지널 라쳇 앤 클랭크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존에 한국에서

정발된것은 있었지만 이번 리부트작은 자막 한국어화로 16년 4월 12일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12월에 플스 플러스 이달의 혜택으로 무료로 풀렸었는데

저는 그 당시 다운을 받아서 했습니다.

잠깐 해본거였지만 정말로 느낌이 나쁘지않았고

게임 방식으로 보면 옛날에 슈퍼마리오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비슷한 느낌은 넥이라는 게임을 매우 닮아있어서 저는 넥을 먼저해봤기에

익숙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히어로물입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의 게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가볍게 즐기면서 할수있는 게임이기에

저는 추천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것도 없어서 어느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게임의 주인공은 역시나 라쳇 앤 클랭크겠죠

라쳇은 사막여우같은 저 인물이고 클랭크는 로봇입니다.

둘이서 우주의 악당들을 물리치고 파밍도 하면서 무기도 얻어가고 구매하고 하면서

미션클리어하는 그런 게임이고

중간중간에 스토리로 애니메이션처럼 나옵니다.

애니만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재밌는 작품인것같습니다.

온라인이 안되기에 그냥 혼자서 가볍게 즐기고싶다 하면 이 작품을 저는 추천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넥도 재밌지만 이 작품이 뭔가 그래픽면에서 더 맘에 든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옛날에 슈머마리오같이 미션을 단계별로 클리어해가는 게임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딱 이런 액션 어드벤처장르인거죠

그래서 저는 이작품을 해보고 옛날생각도 나고 옛날감성이 나면서 요즘 그래픽을 구사하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있는 콘솔 플스에는 이런 비슷한게임이 많이 없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런 재미의 게임이 매우 드믈죠 대신 굉장히 하드코어하고 잔인하고

온라인으로 다른 유저들과 즐기고 그런 게임들은 매우매우 잘만들어서 많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다른사람들과 하는것도 재밌지만

가끔은 혼자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그런게임도 하고싶을 때가 있는데 많이 없어서 아쉽죠

그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수있는게 바로 라쳇 앤 클랭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한번씩 꼭해보시고 나온지는 조금 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지금 처음 접하신분들은 정말로 재밌게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조금 덜하네요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