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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디지몬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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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게임은 바로 추억의디지몬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입니다.

제목이 정말로 깁니다.

디지몬하면 다들 포켓몬과 함께 한때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만화였습니다.

그 당시 만화의 내용과 이 게임의 내용은 전혀 다른내용이고 몬스터만 사용했고

등장인물이나 배경 그런건 완전 다른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에 나온 이게임은 제가 소개하는건 ps4로 나온 게임이고

2017년 12월 14일에 한일 동시에 발매를 했습니다.

전작의 같은 시간대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작도 같이 들어있어서 한번에 게임 두개를 할수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전작을 따로 구매할필요없이 이것만 사면 바로 전작과 후속작을 한번에 할수가있습니다.

디지털세계를 마음껏 넘나들수있는 해커들의 세상을 그린 이번작은

디지털세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디지몬을 사용해 전투를해서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누구나 다 아는 방식의 턴제방식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항상 비교가 되는 포켓몬과는 전투방식이 매우다릅니다.

포켓몬은 여러몬스터를 가지고 다니지만 기본적으로 1:1전투를 합니다.

그러면서 전략적으로 바꿔가며 전투를 하죠 하지만 디지몬은 기본적으로 3마리를 한번에 내보내서

3:3 또는 3대 소수 또는 3대 다수로 전투를 합니다.

더 가지고 다니지만 몬스터가 체력이 다 달았을경우 다음 후보몬스터로 교체를 해서 전투를 진행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포켓몬과의 다른점은 포켓몬스터는 포켓볼을 던져서 몬스터를 잡는방식의 헌팅방식을 사용하지만

디지몬은 기본적으로 디지털로 이루어진 몬스터라서 잡지는 못하고 전투를 하면서 그 몬스터를 분석해서

100퍼센트 분석이 완료되면 생성할수있는 그런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진화하는 방식도 몬스터의 각각의 스테이터스를 올려서 조건이 충족되면 그때 진화를 할수가있습니다.

하나라도 충족이 안되면 진화를 못하는데 퇴화는 할수가있어서 퇴화를 해서 다시 조건에 충족을 해서

다시 진화하는 그런방식입니다.

매우 노동적인 시스템입니다.

노가다가 조금 필요한 게임입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걸 얻을라면 그정도 노가다는 해야하겠죠

 

포켓몬스터가 닌텐도에서 독점으로 나오는 게임이라서 다른 콘솔에서 즐길수가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디지몬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솔직히 포켓몬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건 부정할수가없습니다.

그래도 좀더 더 잘 만들어서 언젠가 포켓몬생각이 안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게임의 프로듀서인 하부 카즈마사님의 말에 의하면 디지몬도 이제 플스4 독점작을 내야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긴 개발 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간에 비는 기간에 디지몬의 열기가 식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획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합본판 형식으로 나오게 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 더 개발해서 더 괜찮은 작품으로 독점으로 나올수도있다는 말이겠네요

좀더 기달려봐야 하겠어요

이 게임의 재밌는 장점은 당연 몬스터를 키우고 진화시키고 하는 재미가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몬스터를 다 모으는 재미도 있고요

하지만 역시나 최종진화까지는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

조건이 너무 붙어서 진화시켰다가 퇴화시켰다가 다시 진화시켰다가

또 다시 퇴화시켰다는 몇번을 반복시켜야지 최종진화가 되는 경우도 있고

정말로.....힘든구석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토리도 좋도 다 좋지만

디지털세계로 전투장소가 한정되어있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현재세계도 존재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하지만

현재세계관에서 전투는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몇 도시들만 한정되어있고

너무 돌아다닐수있는 곳이 좁아서 조금 아쉬운점들이 있었습니다.

포켓몬스터처럼 조금 바다도 다니고 초원도 다니고 그럴수있었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컨섭이 디지털세계관이라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캐릭터들도 그렇고 그래픽면에서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도시 몇군데를 거의 실제와 비슷하게 재연했다고 하네요

그런점도 너무 좋았지만 현재세계관에서는 거의 비중이 적어서

디지털세계관 오묘한 배경들만 있어서 필자는 너무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런종류의 게임을 할수만 있는것만으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포켓몬과 비교대상이 되어서 항상 2인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만화였습니다.

포켓몬에 밀려서 그렇지 디지몬의 팬들도 엄청많았었죠

하지만 포켓몬도 그렇고 디지몬도 그렇고 점점 뒤로갈수록 몬스터가 너무 로봇틱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너무 재미를 반감시켰었습니다.

항상 처음 나왔을때가 가장 좋았었는데 말이죠

몬스터가 추가되고 추가되어서 둘다 로봇화가되어서 그렇지만

항상 제 마음속에는 좋은 기억이있는 그런 작품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기존 만화와 다른스토리가 아닌

예전 향수를 불러일으킬수있는 실제 예전 만화스토리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진짜 마지막으로 영상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

추억의디지몬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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