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번째 소개게임 유비소프트레이싱 더 크루2를 소개할까합니다.
더크루2는 레이싱게임의 종류로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대결도하고 여행도 떠날수있는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식 레이싱게임입니다.
다른 레이싱게임에 비해 더욱더 아케이드성이 강한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레이싱게임들은 리얼레이싱을 추구해서 실제와 더 가깝게 게임을 만들고있어서
처음 하시는분들은 진입장벽이 높은편이지만
더 크루2는 그런 초보분들도 충분히 할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게임들은 일만 키보드나 듀얼쇼크같은 패드로하기에는
너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레이싱휠이라는 제품을 구매를 해야지 제대로 즐길수가있습니다.
레이싱휠을 실제 자동차 스티어링휠과 변속기 패달을 다 가지고있어서
실제 운전을 하는듯한 느낌을 줄수가 있어서 레이싱게임의 몰입하는데 더욱더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않죠~
그런 레이싱게임들은 일반사람들이 구매해서 하기가 부담이 되긴하죠
그래서 그런 제품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수있는 것이 더 크루2같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레이싱게임입니다.
대표적인게 엑스박스독점작인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라고 할수있습니다.
엑박하고 윈도우에서 플레이를 할수가있는게임입니다.
거의 아케이드레이싱에서는 독보적인 인기를 가지고있습니다.
그이유는 자동차 브랜드 저작권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신좋은 자동차를 다 사용할수가있어서 플레이하는데 더 재미가있습니다.
더 크루2도 자동차가 많이 있습니다.
컨셉카도있고 그렇지만 포르자시리즈의 비해 턱없이 부족한건 사실이라서
많이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포르자시리즈보다 더 크루2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그런걸로 커버가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케이드레이싱게임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대표적이고 엄청 유명하죠~바로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ㅠㅠ
한글판으로만 나온다면 정말로 바로 구매해서 할텐데 말이죠
다시 유비소프트레이싱 게임 더 크루2의 얘기로 돌아오면
정말로 커다라 맵을 가지고있는게 엄청난 장점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미국의 전역을 정말로 축소해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축소를 해놓았지만 만약에 LA에서 뉴욕까지 차로 간다 하면 게임이지만
거의 한시간은 넘게 달려야 할겁니다.
실제로 해보진 않았지만요~ㅋㅋㅋ
정말 긴 레이스 미션을 했을때 기록이 거의 1시간정도 됐었나 그랬으니까요~ㅋㅋ
그리고 오픈월드라서 자유롭게 가상이지만 구현을 정말로 잘해놔서 미국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정말로 구석구석 잘 구현해놔서 더 리얼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다 구현해놓은게 아니라서 여기가봐야지 해서 보면 없는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ㅋㅋ
게임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같이 온라인으로 여행도다니면서 사진모드도있어서 사진도 찍고
레이스도 같이 하고 할수가있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서버에 들어가면 모르는 전세계사람들이 다 달리고있어서 약간 짜증나게 하는경우도있어요
그냥 여행다니고있는데 와서 들이받는다거나 뭐 그런 관심이 필요한 인간들도있으니
그냥 무시하세요~ㅋㅋㅋㅋ
처음부터 차를 다 사용할수있는게 아니라서 레이스를 통해 돈을 모아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돈은 금방 모을수가 있으니 걱정하지마시고요
생각보다 잘 모여서 좋아요
부품같은경우는 레이스의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부품도 같이 줍니다.
그래서 좀더 난이도 높은 미션을 할수록 더 좋은 부품들을 줍니다.
저는 그래도 스트리트레이싱쪽에서는 제일 빠르고 좋은 자동차를 구매했고
오토바이도 구매를 했습니다.
여기서 조금 길어서 오래걸리는 미션이있지만 순위안에 들면 돈을 많이주는 미션이
바로 오토바이 미션이 있어서 오토바이도 하나 구매했고
오프로드레이싱은 구매는 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는것도있고 오프로드경기는 거의 안해서 구매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드래그레이싱차도 있어서 그거는 구매했습니다.
F1머신도 있고 비행기, 보트, 드리프트카 등 정말로 많은 경기들이있는데
거기에 맞는것들을 구매할수가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시면 조작법이라던가 각종 게임설정을 바꿀수가있습니다.
pc로 하시는 분이면 설정을 하시고 하는게 좋고
듀얼쇼크같은 패드로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따로 설정을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재밌는것은 기본적으로 자동차,보트,비행기 이렇게 조종할수가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로 달리다가 바로 비행기로 바꿔서 날다가 물있는곳에서 보트로 바꾸고 달릴수가있습니다.
그런 재미들도 있고 미국의 유명한 관광장소를 가보는것도 정말로 큰재미입니다.
저는 그랜드캐니언에도 가보고 그랬습니다.
정말로 잘 구현해놨고 밤과 낮에 변하는 하늘모습도 정말로 멋있고 좋았습니다.
물그래픽도 잘 구현해놔서 보트타고 다니는 재미도 있습니다.
배가 빠르게 달릴떄 물튀는 장면들도 잘 구현해놔서 정말로 내가 보트를 타고 레이싱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비행기도 레이싱비행기로 하늘에서 보는 미국의 모습을 볼수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비행기 조작이 많이 어려워서 저는 비행기는 그냥 하늘 날고싶을떄만 날아보고 거의 플레이를 하지않습니다.
보통 스트리트레이싱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트랙에서 뛰는 F1같은것도있는데 재밌긴하지만 저는 일반 도로를 달리는게 더욱더 재미가있어서
그렇게 플레이를 합니다.
날씨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지역마다 날씨변화도 있고 정말로 구현을 잘해놔서 감탄사가 나올 때 도있습니다.
특히 비오고난후 갤때 하늘도 아름답고 저녁노을도 엄청 아름답고
저는 밤하늘 별이랑 달이 크게 떠있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서 밤에 하늘을 보면 정말로 이쁩니다.
실제로 내가 가서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가보질 못해서 이렇겠구나 라는 추측을 하고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볼뿐이죠
건물에 박고 막 부딪쳐서 자동차에 흠집이 나지만 금방 원상복구 되니깐 걱정하지마세요
그런데 이런건 조금더 리얼하게 만들어서 찌그러지고 해도 복구가 안되어서 교체를 하고
그런게 있었으면....리얼리티하지만 짜증은 나겠죠~ㅋㅋ
그럼 돈도 엄청들어가고 게임이 힘들어지긴하니까요~ㅋㅋㅋ
하늘에서 본 미국의 모습입니다.
저 바다의 파도모습도 정말로 리얼하지않나요??ㅋㅋㅋ
레이싱게임이라기에 좀 너무 많은 기능들이 있고 그래서 조잡하다고 느낄수도있지만
정말로 유비소프트다운 레이싱게임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주 차량을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자동차입니다.
마세라티의 차량인데
이게임에서 자동차를 구매하고 도색도 따로할수있고
겉모습도 어느정도 꾸밀수있고 자동차 안 인테리어도 커스텀할수가있습니다.
돈이 들어가서 그렇지 정말로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차를 구매하기전에 시승도 해볼수있고 차에 타서 인테리어도 확인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좋은점은 이렇게 넓은 맵이 있지만 아 이동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니냐라는 사람들도있을텐데
빠른이동으로 바로 갈수도있고 아님 네비를 찍어서 자신이 운전해서 갈수도있는
이 두가지 방법을 선택해서 이동할수있는게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냥 레이싱만 즐길꺼야 하는사람들은 그냥 빠른이동으로 가서 레이싱만 즐기시면될거고
나는 멀고 오래걸리지만 여유롭게 운전하면서 가면서 경치구경도하고 하면서 플레이할꺼야 라고생각하시면
그냥 네비찍고 직접운전해서 이동해도 됩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맵을 열어서 줌아웃해서 멀리서 보면 전체지도가나오고
줌인을 해서 떙겨서 보면 도시 안쪽 사람들 걸어다니는것까지 다 볼수가있습니다.
그래서 지도 열여서 그냥 미국을 구경할수도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그 많은 레이싱중에 왜 이 작품을 골랐냐 하면 일단 플스로 나와있고 독점작도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플레이하기 쉬운 진입장벽이 좋은 게임이고 다른레이싱게임처럼 스피드만 즐기는게 아닌
여유로움도 즐길수있다는게 가장 좋았던 점입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이 게임은 온라인중심이기때문에
무조건 인터넷연결이 되야만 게임플레이를 할수가있습니다.
그런면 빼면 최고의 레이싱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유비가 유비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플레이영상을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비소프트레이싱 게임 더 크루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