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게임 추천을 하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의 게임은 언차티드4 : 잃어버린 유산입니다.
이 게임의 정말로 엔딩을 장식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네이선이 주인공이었지만
네이선은 이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외전격인것이죠~ㅋㅋㅋ
새로운 스토리 하지만 네이선의 마지막편을 하고나면 이것또한 하고싶을꺼라고
구매할때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을 그렇게~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는 주인공은 언차티드4에서 등장했던 나딘 로스와 2편과 3편에서 등장했던
클로에 프레이저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전설적인 인도의 고대 유물인 가네샤의 상아를 되찾는 것이 주 스토리입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대충 말하면 메인스토리는 클로에와 나딘이 호이살라 왕국의
잃어버린 도시들과 가네샤의 상아를 찾아 인도에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곳에서
아사브라는 반군 지도자에 의해 공격 받고 방해 받게 됩니다.
초반에는 나딘과 클로에가 협력 관계에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갈등이 심화되어 결국 총까지
겨누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티독의 작품은 역시나 스토리는 믿고보는것같아요
이번에 이 작품으로 언차티드는 끝이 났지만 또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듯이
새로운 명작을 또 탄생을 시키겠죠~ㅋ
그냥 너티독작품이 나오면 그냥 구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제 올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2도 나옵니다.
무조건 사야죠~ㅋㅋ
다시 잃어버린 유산으로 들어와서 처음에 밝기 설정과 각종 설정을 끝낸다음에
이렇게 메뉴가 나옵니다.
스토리를 시작하시면 바로 저장한파일이 없으므로 그냥 새로하기 하시면 스토리로 들어갑니다.
저도 이제 막 언차티드4 해적왕을 엔딩을 본후 이제 잃어버린 유산을 시작할건데요
아직 저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추천을 하냐 하시겠지만
이미 안봐도 비디오라고 생각해서 추천을 하고있습니다.
어찌됐든 저는 이제 시작을 했고 시작을 안한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 대해 아는사람이 없을경우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스타일은 기본 시리즈와는 다른 톤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전에는 네이선과는 다른게 엄폐같은 움직임이 달라질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투에서는 클로에만의 개성이 있어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지게 될거라고 하네요
외전 DLC작품을 나온 게임 치고는 평가는 정말로 좋았다고 봅니다.
최다 고티는 못받았지만 고티상 1개를 수상한 엄청난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진짜 그냥 나왔다 하면 상 한개는 기본으로 받는것같네요~
그만큼 유저들의 실망을 주지않는 명작만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너티독 제작진들의 수고가 있었기때문에
가능 한거라고 봅니다.
그 전작들을 플레이하고 하면 더욱더 좋겠지만 그냥 이작품만 해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시리즈들도 다 플스4로 나와있기때문에 구매하셔서 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명작만 내놓는 너티독의 게임은 무조건 추천이다 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시리즈의 마지막내용 놓치면 안되겠죠~ㅋㅋ
다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데 정말로 건강조심들하시고
이번주 토요일에 플스페스타 행사가 DDP에서 하는데 제 블로그에 글도있으니깐 참고하셔서
행사도 가셔서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초반플레이영상을 찍어서 올립니다.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꼭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언차티드4 : 잃어버린유산 이었습니다.